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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으로 하기 좋은 블로그 글쓰기

글꽃담 2024. 7. 21.

집에서 할 수 있으면서 무자본으로 시작하기 좋은 건 그 중 블로그가 제일인 것 같다.

 

다만 글쓰기를 잘 못하는 나에겐 너무 블로그는 너무 어렵다.

 

나는 글쓰기 연습을 작년 11월부터 하고 있지만 자꾸 욕심이 생겨 꼼수 아닌 꼼수를 쓰다가

 

8개월 지난 지금 다시 처음부터 다시 연습하고 있다.

 

블로그-글쓰기-연습

 

글쓰기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글쓰기를 잘 하려면 꾸준히 많은 글을 적어봐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어떤 글을 작성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떤 형식으로 작성해야하는지도 모르겠다면 

 

내가 추천하는 방법은 블로그에 일기를 포스팅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일기는 블로그 성장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며 추천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지만 일기만큼 내 생각을 글로 바꾸는 연습을 할 수 있는 건 없다고 생각한다. 

 

일기가 아니라도 괜찮다. 지금 내가 배우고 관심 있는 것들을 포스팅하는 것도 좋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내가 실수하고 고민했던 것들을 블로그에 포스팅하기 좋은 내용들이다. 

 

지금 내가 이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것도 현재 내가 글쓰기에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서툴러도 부끄러워도 괜찮다

처음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쓰고 발행을 눌렀을 때 너무 부끄러웠다. 

 

사람들은 나를 모르는데 왜 그렇게 부끄러운지....

 

내가 봐도 글이 엉망이고 뭘 말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남들은 뭐라고 생각할까?

 

이런 생각도 들었지만 이렇게라도 연습을 하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 

 

물론 종이에 적는 것도 연습이 되지만 나는 블로그를 하고 싶었고 그러기 위해선 블로그와 친해져야 한다. 

 

지금도 여전히 부끄럽지만 처음보다는 글쓰는 속도도 빨라졌고 정리도 나름 괜찮은것 같다. 

 

이걸 8개월 전부터 꾸준히 했더라면 지금 내가 바라던 수익을 내고 있었을텐데.. 어쩌겠는가 이미 지난 시간인 것을...

 

지금부터라도 글쓰기 연습을 꾸준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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